난 화려한 화면보다는 이것처럼 적당히 어두운게 좋다. 어두운 성격은 아닌데, 이런 검은 화면을 보면 왠지 마음이 가다듬어지고, 차분하게 된다. 여기 티스토리는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활발하게 글을 적지도 않는다. 대부분의 글은 이글루스 블로그에 적고, 가끔 파란 블로그에다 징징 거리는 글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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